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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박스' 김원훈 OTT 드라마 '이사장님은9등급' 출연

코미디언 김원훈이 OTT 드라마 '이사장님은9등급'에 출연한다.


29일 웨이브를 통해 첫 공개될 '이사장님은9등급'은 아버지가 남긴 명문고의 이사장이 된 불량 학생 문성현(나이수)과 힘든 가정 속에서도 무엇이든 완벽하게 해내는 전교 회장 김시경(한바탕)이 명문 고등학교에서 만나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극 중에서 김원훈은 유한수 선생님으로 등장한다. 발해고등학교의 수학교사이자 웬만한 1타 강사 부럽지 않은 뛰어난 수업 능력을 갖춘 인물로 수포자 없는 발해고를 만들었다. 스스로 MZ 세대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트렌디한 감각의 선생님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지만 다소 썰렁한 유머로 교실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드는 반전 캐릭터이기도 하다. 결혼 이후 가정에 대한 막중한 책임에 고민이 많아지던 중 달콤하고 위험한 제안을 받게 되는 캐릭터라는 점에서 극에 긴장감을 더해줄 예정이다.



지난 2015년 KBS 3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원훈은 유튜브 채널 '숏박스'로 291만 구독자를 이끄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장삐쭈의 군대 애니메이션 콘텐트 '신병' 출연을 시작으로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에서 오오백 역으로 활약한 김원훈은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세자가 사라졌다' 등에 특별 출연하며 대중과 만났다. 차기작 '이사장님은9등급'에서도 특유의 밝은 분위기와 개성 강한 연기력으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이사장님은9등급'은 29일 첫 공개 이후 매주 월요일 2편씩 공개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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